40년 경력의 갈비 전문가인 고 김수경 옹의 뜻을 계승하여
새로운 감각으로 그 전통을 이어가려 노력하는
두 아들이 함께 삼부자갈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.
삼부자갈비 옛터에서
생전, 아버님의 꿈과 바램
그리고
정성과 온정이 담긴
곧은 음식철학을
큰아들이
이어가려고 합니다.
